이효리, 예비 시어머니 문자 받고 “마음 무겁다”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3.08.05 11:39  수정 2013.08.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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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심경 ⓒ SBS 화면캡처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가수 이효리가 예비신랑 이상순의 부모님에 대한 과도한 취재경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순 오빠 어머님께 긴 문자가 왔다. 기자들과 방송국에서 하루가 멀다 찾아와 인터뷰 해줄 때까지 몇 시간이고 기다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효리는 "(부모님이)마음 약하셔서 모른 척은 못 하시겠고 자꾸 이런 저런 얘기해서 우리한테 피해주는 것 같다고 가게를 내놓으시고 조용한 곳으로 이사하시고 싶다고..."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너무 무겁다. 제발 부탁드려요. 그만 좀 하세요"라며 자제를 촉구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커플은 결혼식 없이 백년가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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