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구매 금액 최고 100배 휴가비로 지원
신세계백, 1만원·3만원·5만원 균일가 행사
현대백, 지오다노·콘셉원 등 이월상품 최대 60%
ⓒ 롯데백화점
주요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세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종료를 3일 앞두고 파격적인 경품행사와 다양한 알뜰행사로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
먼저, 여름 정기세일 기간(6월28일~7월28일) 동안 구매한 총 금액의 최고 100배를 휴가비로 지원하는 서프라이즈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세일 기간 중 구매금액의 100배(2000만원 한도)를 롯데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2등 3명에게는 10배(500만원 한도), 3등 96명에게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금액만큼 롯데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응모기간은 이달 26일부터 3일간이며, 아울렛을 제외한 전국점포에서 모든 방문객이 당일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본점에서는 ‘진캐주얼 바캉스대전’을 진행한다. ‘캘빈클라인진’, ‘버커루’, ‘힐피거데님’, ‘지스타로우’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억원 물량의 여름데님, 데님셔츠 등을 최대 60% 할인판매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1만원, 3만원, 5만원 균일가 행사로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
먼저 영등포점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여름 라이프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1만원 균일가 상품으로는 TBJ 티셔츠와 바지(각 50매), 3만원 균일가 상품으로는 닥스 면매트1매+세면4매 세트(100세트), 옥소 에그 슬라이서+감자칼 세트, 올젠·니나리치 셔츠(각 50·100매), 메트로시티 모자 여성 벙거지(30매), 아이엘드 양산(30개), 테팔 여행용 무선주전자(100개) 등이 있다.
또, 레노마 해롯 아사 패드(50매), 풍년 경질 곰솥(100개), 메트로시티와 레노마 천연라피아 모자(30매), 필립스·유닉스 여행용 드라이기+여행용 매직기(100세트) 등은 5만원에 선보이며, 핑크하트 앙상블 손 누비 이불(50매)와 로벤타 여행용 스팀다리미(50대)는 7만원에 판매한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28일까지 ‘여름 수영복 특집전’을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아레나의 남성 비치 트렁크(3만9000원), 여성 비치 수영복(9만9000원), 휠라의 남성 비치 트렁크(3만70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도 여름 정기 세일 마지막 3일을 위해 점포별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목동점은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대행사장에서 ‘영캐주얼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오다노·콘셉원·테이트·프레디 등 총 5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촌점에서는 ‘갭 1·2·3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남성·여성 티셔츠 1만원, 남성 캐주얼 셔츠 2만원, 남성바지·여성드레스를 3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고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천호점은 같은 기간 ‘한여름의 와인 특가전’을 열고 와인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로즈마운트 오(750ml)’가 3만원(정상가 6만8000원), ‘쿠수아노 쉬라’는 1만9000원(정상가 3만2000원), ‘옐로우테일 핑크 모스까도’는 1만5500원(정상가 3만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한 달간의 장기간 세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백화점을 방문해주신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깜짝 경품행사와 다양한 알뜰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주말 3일이 여름 정기세일의 최대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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