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진미령과 소주도 마신다, 진짜 이혼 이유는"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3.07.08 12:06  수정 2013.07.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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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 KBS 화면캡처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이 이혼한 전 부인 진미령에 대해 언급했다.

전유성은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최근 근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전유성은 경북 청도에 코미디 전용극장을 만들고 개그맨 지망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MC 조영구는 "내가 진미령 씨와 좀 친한 편이다. 그런데 옆에 있다 보면 두 사람이 가끔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있다. 여전히 친하신가? 그럼 그냥 살지 왜 헤어지셨나?"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전유성은 미소 지으며 "물론 지금도 친하게 지낸다. 가끔 만나서 같이 소주도 마시고 한다. 하지만 헤어진 이유는 말 못할 사정이 있다. 방송에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사정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전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세 차례 빚보증으로 돈을 잃은 사연과 건강 악화로 체중이 20kg까지 빠졌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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