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제주도 화물기 사고 이후 두 번째
두 번 고개 숙인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왼쪽은 윤 사장이 7일 오후 오쇠동 본사에서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중 충돌사고를 일으킨 OZ 214편 여객기와 관련한 기자회견 중 사과인사를 하는 장면. 오른쪽은 윤 사장이 지난 2011년 7월 28일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47화물기 제주 해상 추락 사고와 관련해 수습 대책 등을 밝히고 있는 장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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