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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강호동 돌직구 "진행 별로, '맨발' 섭외 거절"

  • [데일리안] 입력 2013.05.27 12:45
  • 수정 2013.05.27 13:01
  • 김명신 기자
이효리 강호동에 돌직구 ⓒ 방송캡처이효리 강호동에 돌직구 ⓒ 방송캡처

이효리가 강호동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효리는 강호동을 무릎꿇게 하는 돌직구로 변치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10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강호동을 향해 초반부터 "선크림을 너무 바른거 아니냐. 하얀 국물이 흘러나온다"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윤종신은 "둘이 어색하다"라고 말을 이었고, 강호동은 "이효리와 투샷은 처음이다"라며 어색해 했다. "서로 싫은 거 아니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뭐라고 해야 하나. 부자연스러운 진행?"이라며 "가까이 있는데 왜 그렇게 크게 이야기 하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강호동은 "카메라가 저 멀리 있지 않은가"라며 해명했고, 이에 질세라 이효리는 "'맨발의 친구들' 메인 MC로 섭외가 왔었다. 하지만 호동 오빠와는 별로였다. 그래서 거절했다"라고 깜짝 발언했다.

당황한 강호동은 "정말 나 때문에 거절했냐.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얘기해라"라면서 "유재석이 나보다 한 수 위인거 같다. 이효리를 소화했다는 점이..."라며 그의 입담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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