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샘 해밍턴, 유부남-동성애 충격 고백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10 08: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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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시청률.

MBC '무릎팍도사'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5.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3.8%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 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꼴찌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 프로그램 KBS2 '해피투게더'는 7.7%로 1위에 올랐다. '무릎팍도사'와는 2.7%포인트나 차이가 난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5.1%로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국내 최초 외국인 개그맨 샘 해밍턴이 출연해 자신이 혼인신고 마친 유부남인 사실과 아버지가 동성애자라 부모님이 이혼한 사연, 김병만과 얽힌 비화 등 폭탄고백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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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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