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아이폰5S용 패널 생산 준비 착수

데일리안=정은지 기자

입력 2013.05.09 10: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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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분기 중 아이폰5S 출시 전망

아이폰5
샤프가 오는 6월부터 애플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5S'에 적용될 LCD 패널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애플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샤프는 다음달부터 일본 카메야마 제1공장을 이용해 아이폰5S용 LCD 패널 대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당 공당은 이달 초부터 LCD 양산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의 후속작인 아이폰5S의 LCD 패널 양산이 본격화 됨에 따라 늦어도 오는 3분기에는 아이폰5S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히타치, 소니, 도시바 등 3사 합작사인 재팬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물량을 수주해 대량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폰5S는 전작 모델과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하며 더 빨라진 애플 A7칩, iOS7 플랫폼 등을 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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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기자 (ej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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