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직찍, 타이트 미니원피스 속 글래머 '역시...!'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25 08:27  수정 2013.05.21 00:36
오초희 뒤태.ⓒ 오초희 미투데이

방송인 오초희가 최고의 S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날씨 좋다. 이런 날 공기 좋은 곳에서 촬영하니..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몸에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를 입은 옆모습으로 오초희의 완벽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의 S라인", "명품 몸매는 이럴 때 쓰는 말이지", "신이 내렸네", "뭘 입어도 태가 장난 아니구나", "환상이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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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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