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아 돼지 어디야”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3.03.13 17: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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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오빠에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보낸 문자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스마트폰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먼저 문자를 보낸 이는 여자 후배로 선배 오빠에게 두근두근 거리는 심정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여성은 “오빠 집이에요?”라고 보내자 오빠는 “왜 임마”라고 답했고, “저 오빠 집앞인데 잠깐 볼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아 돼지 어딘데”라고 한다. 하지만 오해한 여성은 “돼지라뇨. 말이 심하시네요”라고 발끈했고, 오빠는 “된다고. 돼지가 아니라”라며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맞춤법을 모르는 여자 후배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순간” “여자가 뚱뚱한가 보네. 찔린다고 말한 것 보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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