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이 시청자들의 생각지 못한 반응에 직접 해명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한 백지연은 강호동의 '내가 안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는 질문에 "담배피나?"고 맞받아쳐 천하의 강호동 진땀을 빼놨다.
이로 인해 스튜디오는 더욱 재미난 분위기가 맴돌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너무 셌다' '좀 심한 도도함의 태도' 로 문제 삼아 쓴소리를 하기도 한 상황.
지난 1월31일 방송된 '무릎팍도사' 백지연 편.
이 같은 시청자들 반응을 확인한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호동씨 담배 냄새는 절 들어 올린 것에 대한 농담이었는데 앞뒤 이야기 편집돼서 나오니 오해하실 듯. 아닙니다. 녹화장에는 분위기도, 향기도 좋았어요"라고 직접 해명했다.
또, '무릎팍 도사' 출연한 것과 관련 "“우와. 이 밤에 '무릎팍' 나온 저에 대한 소감을 많이 보내주시는군요. 모두 잘 읽었습니다. 본방 사수도, 응원도 정말 감사해요"라는 흐뭇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은 이미 톱스타 부럽지 않은 유명세를 누린 대학시절부터 MBC에 입사해 최연소 9시 뉴스데스크 진행자가 된 것. 그리고 온갖 소문을 부른 돌연 퇴사 이유까지 그간의 삶 이야기를 솔직히 밝혔다.
그 결과, '무릎팍도사-백지연 편'은 8.8%(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부동의 1위 KBS2 [해피투게더](8.9%)를 0.1%P까지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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