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공개, 초등학생 롱기럭지가 이정도라니…부러운 '엄마 덕'

데일리안 연예 = 정성옥 기자

입력 2012.10.17 12: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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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좋은 아침>.

배우 오현경이 엄마의 우월 유전자를 그대로 받은 딸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드라마 <대풍수> 촬영 현장을 찾아 모녀 사이 달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현경의 요즘 일상을 공개했다.

오현경 딸의 인기는 촬영장에서 엄마 부럽지 않은 정도.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긴 기럭지에 범상치 않은 미녀 포스를 벌써부터 발산해 연신 주위 시선을 몰고 다녔다.

배우 지진희가 "우리애랑 체형이 너무 다르다. 기럭지부터 다르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대풍수' 감독은 "우리 아들하고 미팅 한 번 하자. 5학년인데 정말 잘 생겼다"고 이른 며느리 욕심을 내비친 정도.

이날, 오현경은 "시간이 되면 딸을 데리고 다니곤 한다. 엄마가 결코 쉽게 일해서 버는 돈이 아니라는 걸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사극 현장은 일부러 오기 쉽지 않은데, 가볼 곳도 많고 유적지가 많아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딸도 쫓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춥다고 껴안아주고 커피도 챙겨주곤 한다"고 흐뭇한 딸 자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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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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