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은 "핑클 잡으려 데뷔한 '파파야'…결국 적자로 해체"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2.08.15 1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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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나은이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하게된 사연과 해체이유 등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고나은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2000년 파파야라는 걸그룹 멤버로 데뷔했던 사연을 전했다.

엄정화 콘서트에 갔다가 매니저에게 발탁됐다는 고나은은 "두 세달 정도 연습한 후 데뷔했다"면서 "당시 핑클을 잡기 위해 나왔다. 내 담당은 성유리였다"라고 깜짝 털어놨다.

특히 고나은은 "솔직히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열심히 활동 했지만 1년 반 만에 적자가 났고, 그로로 인해 해체 했다. 적자로 돈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사의 품격>의 청담마녀 김정난, <유령>의 장현성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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