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금욕생활 3년 넘어 여태껏.."기본 취침, 11시30분"

정성옥 기자 (maya0416@naver.com)

입력 2012.08.02 10: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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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그룹 '2AM' 멤버 창민이 금욕생활에 푹 빠져있는 여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 창민은 '아직도 금욕생활 중이냐'는 MC들 질문에 "어제도 11시30분에 잤다"고 말해 궁금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3월 '라스'에 출연한 2AM 멤버들은 신기한 정도의 금욕생활을 고집하고 있는 창민의 근황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은 "창민이 3년 내내 귀가 시간을 12시를 넘긴 적이 한 번도 없다"며 "하드디스크에도 '야동' 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었다.

창민의 여태껏 금욕생활을 전해 들은 MC 윤종신은 "이제 됐다. 다음에 여자친구 생긴 정도의 이야기를 가져 나오지 않는다면 '라스' 출연을 금지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창민은 "스캔들 터지면 꼭 즉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윤종신은 또, "꽤 유명한 사람하고의 스캔들이 아니라면 작가들이 원고 거부할 것"이라고 다시금 겁을 줘 모두에 배꼽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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