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아빠 vs 고길동의 스펙…화려함의 1인자는?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2.07.12 17: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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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짱구아빠.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와 ‘짱구는 못 말려’(원제 크레용 신짱)의 캐릭터 고길동과 짱구 아빠의 스펙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두 캐릭터의 화려한 스펙이 소개됐다. 먼저 고길동은 나이 30대로 추정되는 가운데 한강 근처에 위치한 마당 있는 2층 집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1층에는 방이 5개나 있어 시가 10억원 안팎의 고급형 주택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형 SUV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둘리 등이 100만원 상당의 도자기를 파손했을 때에도 그저 화만 내 상당한 재력가임을 암시하고 있다. 둘리 회상 편에 따르면 고길동은 가난한 시골집에 태어나 서울로 상경, 젊은 나이에 성공한 재력가로 소개되고 있다.

짱구 아빠 또한 만만치 않다. 일단 짱구 아빠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180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다. 여기에 일본의 명문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무역상사의 영업부 계장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주지는 도쿄 인근인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로 한국과 비교하면 신도시라 할 수 있다. 집은 비록 대출을 받았지만 마당 있는 2층 짜리 단독 주택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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