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킷 질주하는 전기차 '아우디 R8 e-트론'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입력 2012.07.04 14:34  수정

아우디의 전기 스포츠카 'R8 e-트론'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8km 길이의 세계에서 가장 험한 테스트 트랙인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서킷에서 최근 진행된 테스트 주행에서 'R8 e-트론'은 8분 9초 009에 주파하며 양산형 전기차로는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사진제공 = 아우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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