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 산책 모습 '일상 차림 노출수위가..허걱'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심슨이 볼륨 몸매를 스스로 아낌없이 자랑하는 모습이다.

지난 23일, (한국 시간) 제시카 심슨은 '딱, 한 블록 산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심슨은 얼굴이 반 이상 가려지는 커다란 선그라스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유모차를 끌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그녀 설명대로 단순히 산책중인 만큼 평범한 일상 차림이지만 과할 만큼 가슴이 깊게 패인 상의는 노출의상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책 차림이라기엔 너무 과감하다' '길가던 남자들 다 거리에 세우겠음' '애기 엄마라기엔....' '정말 글래머스한 몸매만큼은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지난해 에릭존슨과 핑크빛 만남을 이뤄 불과 6개월만에 초스피드 약혼식을 올렸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지난달 에릭존슨의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