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가' 시리즈 400만대 이상 판매, 베가레이서2로 국내 2위 유지 목표
프리미엄 브랜드 '베가' 시리즈. 왼쪽부터 베가레이서, 베가 LTE, 베가 LTE M, 베가 LTE EX, 그리고 이달 출시된 베가레이서2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누적 판매 550대를 돌파하며 확고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팬택은 지난 2010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우스’를 출시한 후 같은 해 약 1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지금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팬택은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올인’ 전략을 선언, 지난해 국내 휴대폰 판매랑 355만대 중 322만대를 스마트폰으로 판매했고 올해는 국내시장 신제품 모두를 스마트폰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베가’ 시리즈가 400만대 이상 판매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7월 출시된 첫 베가 스마트폰인 ‘베가레이서’는 170만대가 팔렸으며 이후 선보인 베가 LTE 시리즈(베가 LTE, 베가 LTE M, 베가 LTE EX)는 120만대 이상 판매됐다.
현재 팬택은 미라크 등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를 중단하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 시리즈만을 선보이고 있다.
팬택은 ‘베가레이서2’를 출시하며 한국어 대화형 음성인식 기능, LTE원칩 프로세서,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LTE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펼쳤던 해외 판매 시장을 유럽, 중국 등 신 시장으로 넓혀 자사의 스마트폰 경쟁력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데일리안=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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