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까지? 분당선 '똥녀' '대변녀' 경악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입력 2012.04.26 09:30  수정
분당선에서 또 다시 경악할만한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담배녀’,‘맥주녀’에 이어 분당선 ‘똥녀’'대변녀' 까지 등장한 것. 지난 25일 게시판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사진은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내 친구가 분당선을 탔는데 분당선에서 똥싸고 도망가신 분. 아는 선배님이 덕분에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것이다.

사진은 대변으로 추측되는 물체를 휴지로 덮어놓은 것. 같이 있던 승객들은 이 현장을 목격하고 놀라 옆칸으로 급히 옮기고 직원들와 신문지로 덮어 뒷수습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현장을 목격한 다른 트위터리안도 "방금 분당선 3번째 칸에서 엉덩이 내리고 똥싸는 여자를 봤다"고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kkckmr****'은 “운동장 김여사 아직 잊혀지지 않았는데”'kori***'은 점점 더 정도가 심해지네요“ ‘Siste****'은 ”우리 나라는 점점 흥미진진하다.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 ’suyu****'은 “이건 정신이상자이거나 너무 급해서 그런 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올렸다.

또 'coz****'은 “분당선 굿이라도 해야. 분당선! 정말 특이해” ‘hih****'은 “요새 분당선은 바람잘날이 없구나”, ’nbf****'은 “담배녀에 똥녀에 분당선에는 이상한 사람들만타나”라며 분당선 내에서 담배를 펴 비난을 받았던 지난‘담배녀’사건이 떠오른다는 의견을 올렸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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