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종현-신세경.
탤런트 신세경과 가수 종현이 열애 8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신세경 소속사 측은 20일 “기사 확인 후 사실 여부를 물었더니 최근에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들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어 “최근 두 사람은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자연스레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세경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신세경과 종현은 지난해 심야의 데이트 장면이 한 매체에 포착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로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당시 양 측 소속사에서는 열애사실을 인정, 가장 주목받는 커플이 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송강호와 함께 출연한 영화 ‘푸른 소금’을 비롯해 ‘비상’,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등 다수의 작품 등을 통해 팬들 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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