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결혼 후 하는 일마다 ´술술~´ 연기도 사업도 쾌거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11.04.04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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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열연 중인 가운데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낸 배우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품절녀'가 된 후 더욱 두각을 드러내며 일과 사업까지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이유리는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미국 직수입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의 홈쇼핑 방송에 직접 출연해 단번의 완판 연예인 꼬리표를 달게 됐다.

50분 분량의 광고 방송에서 30분간 이유리가 직접 출연한 결과 '비투오가닉'은 이날 준비한 모든 분량의 판매 매진에 성공했다.

`비투오가닉몰`(http://www.b2organicmall.com) 측은 “이유리의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주의 화장품 `비투오가닉`과 최고의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이유리는 뷰티 모델 뿐 아닌 패션 사업가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시작한 지 불과 한달만에 매출 대박을 이뤄가고 있는 상황.

지난달 10일 동료 배우 김수겸과 함께 오픈한 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첫날부터 주문이 폭주, 하루 방문자 수가 8만명에 달하면서 불과 한달 만에 2천만원대 수익을 냈다.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 전속 모델이자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쇼핑몰 모델로도 맹활약 중인 배우 이유리.

미스투데이 측은 "옷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감성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사진 속에 담아내는 전략이 제대로 통한 것 같다. 이대로의 추세라면 월 6억 가량의 매출도 문제 없을 것"고 자신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사업가 변신에 나서 CEO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룬 이유리는 배우로서도 시청률 보증수표 꼬리표까지 달게 될 조짐.

SBS 아침극 <당돌한 여자>를 종영한 직후인 지난해 9월 결혼한 이유리는 미시배우로서 첫 나들이에 나선 MBC 주말극 <반짝 반짝 빛나는>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완벽히 성공했다.

<반짝 반짝 빛나는>은 첫 방송 후 시청률 쾌속 질주를 이루며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까지 꿰차는 데 성공했다. 평균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꾸준히 지켜가며 주말 전체프로그램 인기 순위에서도 6위로까지 올랐다.

무엇보다 각국에 수출까지 이뤄져 홍콩에 이어 중국 일본 대만까지 무려 4개국 방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결혼 후 한류스타로 거듭날 이유리의 모습까지 기대해도 좋을 분위기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9월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연상의 전도사 A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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