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속 부산소녀로 등장, 귀여운 카메오 열연을 펼친 ´애프터스쿨´ 리지.
애프터 스쿨 막내 리지가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재등장했다.
리지는 지난 달 극중 윤두준이 군 복무 당시 펜팔을 주고받았던 여고생으로 카메오 출연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부산 출신인 리지는 시트콤 안에서도 귀여운 사투리로 윤두준 주변 인물들을 포섭하며 사교적이고 천진난만한 순덕이 역을 완벽 소화했다.
지난 주 황금지(가인)가 두준에게 “너와 만나게 될 가능성은 1퍼센트도 없으니 그만 포기해달라”고 선고하면서 몇 년 동안 그만을 짝사랑해 온 두준은 스트레스로 장이 꼬이고 술만 찾는 등 깊은 실의에 빠졌다.
이어 원하던 대학에 떨어지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순덕은 두준의 집에 찾아왔고, 금지가 두준에게 이별을 통보한 사실을 알고 두준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 순덕이가 새로이 합류하게 되면서 금지-두준-순덕이 사이에 어떤 삼각구도가 형성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2009년 싱글 앨범 뉴하이스쿨걸을 발매하고 가요계 인기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리지는 지난해 싱글앨범 뱅으로 애프터스쿨에 입학했으며 그룹 내 유닛 오렌지카라멜 활동까지 병행하며 예능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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