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황수정, 영화속 최근 모습 ´청순 미모 그대로´

입력 2010.10.14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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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의도>를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황수정.

배우 황수정이 영화 <여의도>(감독 송정우)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마약 파문'을 딛고 2007년 SBS <소금인형>, 영화 <밤과 낮> 등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 황수정의 3년 만에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의도>는 연쇄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한 남자(김태우)의 심리적 변화와 파국을 그린 작품.

황수정은 극중 정리 해고를 종용당하고 사채 빚 독촉에 시달리는 주인공 우진의 아내로 출연,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강인하게 변모하는 입체적 캐릭터를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스틸 컷에서 황수정은 전성기 때와 별반 차이 없는 청순한 얼굴에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태왕사신기><제빵왕 김탁구> 등 흥행 드라마에서 인상적 연기를 보여준 박성웅이 우진의 친구 정훈 역을 맡아 다정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냉기 도는 인물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김태우 박성웅 황수정 주연 <여의도>는 11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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