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인셉션> 제치고 흥행 ´선두´..미국서도 상영

입력 2010.09.24 16: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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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객 600만 돌파를 눈 앞에 둔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가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을 제치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아저씨>가 지난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59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셉션>이 가진 586만6760명을 넘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것.

최장 9일의 황금 연휴를 맞아 여러 편의 신작이 개봉했지만 <아저씨>는 식지 않은 뒷심으로 올해 개봉한 19금 영화, 2010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에 이어 올 한해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또한 여전히 각종 온라인 차트의 평점 9점대와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어 이번 주말 6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흥행 열풍에 힘입어 <아저씨>는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LA CGV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직배 형식으로 상영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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