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디스크 통증 방심 탓 결국 수술 ´활동 적신호´

입력 2010.08.27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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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

가수 김종국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종국은 26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내시경 고주파 디스크 성형술을 받았다. 이는 체중을 싣는 꼬리뼈 밑부분 쪽에 터져 나온 디스크를 고주파로 밀어 넣는 시술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종국은 그동안 약간의 고통이 있었지만 디스크가 파열된 줄 모르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SBS <런닝맨>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이 1주일에 3번씩 1~3달 가량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하고 당분간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런닝맨> 촬영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

이와 관련, 김종국 측은 "<런닝맨>과 상관 없이 예전부터 아팠던 부위"라며 "병원의 만류에도 방송을 향한 본인의 의지가 강해 제작진과 상의 끝에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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