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버릇없다?´ 구설수 탓 어릴적 허세글마저 ´눈총´

입력 2010.08.13 10:16  수정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방송태도 불량으로 구설수에 오른 ´에프엑스´ 설리.

에프엑스 'f(x)'의 크리스탈과 설리가 버릇없는 태도를 이유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설리가 어릴적 자신에 대해 쓴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정한 허세글'로 불리며 더한 눈총울 받고 있다.

문제의 '허세글'은 설리가 아홉살 때인 초등학교 시절 쓴 글로 인터넷 상에 나돌아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번 논란 이후 이 허세글은 세삼 다시 들춰지며 안타까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것.

'나에 대해서'란 제목이 붙여진 이 글에서 설리는 "나도 내가 예쁘지만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원래 가수 같은 사람이나 예쁜게 아닌가? 우리 교회에는 나보다 예쁜 사람이 아주 많은데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난 사람들의 그런 점이 정말 싫다. 내 이름을 가르쳐줘도 이름까지 예쁘다 하고..진짜 내가 예쁘나?!"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애초 이 글이 화제가 됐을 때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구나' '초등학교 2학년때 저런 생각을 했다니..똘똘한 공주'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에프엑스와 CF를 촬영한 관계자들이 트위터와 미니홈피 등에 '설리와 크리스탈이 기본조차 안돼 있다'는 따끔한 일침을 담은 후기글을 남겼고, 이것이 문제가 되면서 설리의 어릴적 '귀여운' 허세글마저 따가운 지적거리가 된 상황이다.

한편, 크리스탈의 경우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세바퀴> 출연 당시 무성의한 자세로 물의를 빚어 공식 사과까지 한 바 있다.

[관련기사]

☞´허세놀이 푹 빠진´ 세븐, 트위터에 "이것이 바로 허세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