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계 혼혈임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역 배우 김수정.
나이답지 않은 빼어난 외모로 안방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아역 배우 김수정(6)이 혼혈임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해 손태영-김호진-김지영 주연의 SBS 일일극 <두아내>에 이어 현재 방영중인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 출연 중인 김수정은 길러준 엄마 가은(박은혜 분)을 잊지 못하고 친모 ´미란´와 살며 괴로워하는 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애초 어여쁜 외모 때문에 안방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수정은 이제는 성인 연기자 이상의 눈물 열연을 펼치며 남다른 연기 재능을 과시해 연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또, KBS <스타골든벨>을 통해 ´정답소녀´로 불리며 못지 않은 예능끼도 인정 받고 있다.
이러한 김수정은 실제 외할아버지가 러시아인이고 어머니가 러시아계 혼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혼혈스타붐에 합류하게 됐다.
현재 연예계에는 다니엘헤니, 줄리엔강, 데니스오 등의 성인 배우들이 혼혈 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아역의 경우에도 문메이슨(3), 대니얼 현우 라샤펠(4), 레시퐁 레오(2) 등이 타고난 서구적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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