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친오빠는 강동원 앵커, 자체발광 꽃미남"

입력 2010.05.16 00: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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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시즌2´ 첫 회에 출연한 강수정

실제 ´남매 지간´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과 OBS 강동원 앵커의 의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15일 첫 선을 보인 KBS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한 강수정은 어릴적 자신보다 더 예쁜 꽃미남 오빠 강동원 앵커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지적이면서 참한 외모로 결혼 당시 남성팬들을 아쉽게 했던 강수정 앵커는 어릴적 통통하고 귀여운 평범한 여자아이 모습인 것과 달리 강동원은 ´오빠´ 아닌 ´언니´로 오해할 만큼 꽃미남처럼 예쁘장한 모습을 하고 있어 주위의 놀란 반응이 이어진 것.

´스타골든벨 시즌2´ 첫 회에 출연한 강수정

이에 강수정은 "실제 오빠가 나보다 더 미소년이었다"며 "나는 이름 탓에 강냉이로 불리는가 하면 짧은 머리 탓에 가수 김지애와 닮았다는 시선도 받았다. 이후 치아교정을 해서 확 예뻐졌다"고 그녀다운 털털한 고백을 했다.

한편, 지석진과 이승연, 신정환, 정다은이 MC로 나선 새로운 ´스타골든벨´ 첫 회에는 강수정 외에도 노사연, 하춘화, 김세아, 김효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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