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를 새 멤버로 맞이한 <무한걸스 시즌 2>.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의 새 멤버로 그룹 샵 출신의 이지혜가 낙점됐다. 새 앨범 준비를 이유로 ´무한걸스´를 떠난 솔비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되는 것.
<무한걸스 시즌2> 제작진은 "첫 녹화 분은 ´일등 신붓감 되기´ 편으로 이미 촬영을 끝낸 상태"라며 "여러 명의 후보를 놓고 고심하던 중 이지혜가 무한걸스 기존 멤버들과 가장 어울릴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혜의 첫 촬영은 지난 6일 한 병원에서 이뤄졌다.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필수 혼수로 건강검진이 유행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멤버들 역시 일등 신붓감이 되기 위해 건강 검진에 나선 것.
이 날 이지혜의 척추나이는 25세로 밝혀져 최강 허리 동안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반면 정주리의 척추 나이는 40세라는 결과가 나와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영의 척추나이 또한 38세로 평균 사람들보다 좋지 못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MRI 검사 결과 척추가 한 쪽으로 휘어져 있었던 것.
이에 현영은 "S라인 포즈를 너무 과도하게 취해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탄하며 S라인 때문에 척추가 뒤틀린 이색(?)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한걸스 멤버들은 건강검진 외에도 예절교육, 요리수업, 교양수업 등을 받고 일등 신붓감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였다. 특히 이지혜의 경우, 첫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존의 멤버들과 잘 어울리며 뛰어난 적응력을 자랑했다.
새 멤버 이지혜의 합류와 더불어 무한걸스 멤버들의 일등 신붓감 도전기는 오는 19일 금요일밤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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