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화장실도 안가는(?) ´미스테리´ 대성" 폭로

입력 2010.01.04 15: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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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강심장>에 출연한 ´빅뱅´ 태양.

'빅뱅' 태양이 SBS <패밀리가 떴다>의 멤버로 맹활약중인 대성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신년특집 SBS<강심장> 녹화에 임한 태양은 빅뱅 숙소에서 대성과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는 상황을 밝히며 "대성은 너무 비밀이 많다!”고 털어놔 궁금한 시선을 이끌었다.

태양은 “나는 여태까지 같이 살면서 대성이가 화장실에 가서 볼 일 보는 걸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평소 대성에 대해 미스터리하게 생각하고 있던 점들을 낱낱이 증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대성은 당황하면서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외치며 자신의 미스터리한 행동에 대한 솔직한 이유들을 스스럼없이 밝혔다.

이날 태양 외에도 또 다른 게스트 천명훈이 “군 시절, TV를 보는데 모 프로그램에서 '대성 씨가 나를 보면서 웃기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얘기하더라”며 잊을 수 없는 당시의 충격(?)적 사건을 고백해 대성의 진땀을 빼게 했다.

빅뱅 태양, 대성 외 카라 박규리, 구하라, 천명훈, 연기자 이세은, 채민서, 최필립, 바다, 장영란, 고영욱 등 출연한 <강심장>은 오는 5일 밤 11시1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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