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배우 김성준-정애연.
영화배우 김성준과 정애연이 5년 열애 끝에 마침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공식적인 결혼 일정을 전혀 밝히지 않고, 지난 22일 오후 4시 서울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한 예식을 치렀다.
김성준과 정애연은 지난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연인 관계로 발전, 12살의 큰 나이차로 인해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우 김진아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김성준은 1995년 연극 '햄릿' 데뷔, 드라마 <제5공화국> <불량주부> <순결한 당신> <그래도 좋아> 등에 출연하며 악역과 구수한 역을 모두 완벽히 소화해 안방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또, 정애연은 드라마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결혼이야기> <홍콩익스프레스>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지난 3월 개봉한 권상우-이보영 주연의 영화 <슬픔보다 슬픈 사랑이야기>에서 은밀한 매력을 품은 제나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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