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측, ‘기내 태도’ 의혹 부인…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예고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11.07 10:18  수정 2026.1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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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게시물 확산에 소속사 공식입장

배우 최우식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기내 태도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페이블 컴퍼니

페이블 컴퍼니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기내식 주문을 받으려 말을 걸자 최우식이 옆에 있던 매니저에게 짜증을 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페이블 컴퍼니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해 루머를 만들고 확산하는 행위가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현재 관련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우식은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서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와 독립운동가의 사랑을 그린다. 문가영, 허남준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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