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분양가 25%만 내고 입주…'지분적립형' 주택 첫 공급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11.05 06:10  수정 2026.11.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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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25%만 내고 입주…'지분적립형' 주택 첫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2월 고양창릉 S-2블록에서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한 뒤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처음 공급한다. 이는 지난 8·13 대책에서 밝힌 '부담가능한 공공분양 주택 도입'을 위한 조치다. 공급 물량은 전체 1057가구 중 284가구다.


코레일, 서소문고가 붕괴 피해 113억원 서울시에 청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5월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발생한 피해액 113억4000여만원을 서울시에 청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113억4000여 만원으로 집계됐다. 피해액 중 열차 운행 중단·지연에 따른 영업 손실이 92억4000여만원으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코레일은 다음 달 사고 조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다.


노원 상계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2200가구 공급


서울 노원구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내 최대 규모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이주·철거 절차에 돌입한다. 상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 인근 약 10만819㎡ 부지에 공동 주택 2200가구를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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