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LG CNS와 계정계 최신화 사업 협력 강화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11.04 10:05  수정 2026.11.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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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계 최신화 워크숍 개최…양사 관계자 250명 참석

현업 의견 반영 위한 자문단 출범…업무별 요구사항 검토

노후 전산 시스템 개선…금융서비스 안정성·업무 효율 제고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LG CNS와 금융 핵심 전산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계정계 최신화 사업 관련 팀빌딩 워크숍을 열고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의지를 다졌다.


현업 의견을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단도 출범했다.


자문단은 업무별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실제 현장에 필요한 기능이 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계정계는 예금과 대출 등 금융회사의 주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전산 시스템이다.


금융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편의에 직결되는 만큼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이 중요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IT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계정계 시스템을 개선하고 현업의 업무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서비스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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