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부터 미스터리·사극까지…60분 완결형 이야기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이 여덟 곡의 노래와 이야기를 플레이리스트처럼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
3일 KBS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무릎 위에 놓인 휴대전화와 펼쳐진 노트가 담겼다. 노트 속 트랙 리스트에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회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등 여덟 작품의 제목이 적혀 있다.
포스터는 음악과 드라마를 연결하는 구성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노래에서 출발한 독립적인 이야기들을 하나의 재생 목록으로 표현했다.
각 노래는 이야기의 모티브이자 극 중 삽입곡으로도 쓰인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 속 트랙 리스트에는 여덟 편의 단막극을 탄생시킨 노래들이 담겨 있다”며 “이 노래들은 작품의 제목이자 극 중 삽입곡으로 등장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고 설명했다.
‘사운드:트랙’은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12월 16일까지 수요일 오후 9시 50분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총 8편을 선보인다.
한편 첫 작품 ‘봄 내음보다 너를’에는 우다비와 강애심, 김현진이 출연한다.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서는 표예진과 이기택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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