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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윤활기유 이익 강세는 그룹1·2 제품의 수급보다 그룹3의 타이트한 수급에 기인하고 있다"며 "그룹3는 지난 3월 중동의 윤활기유 주요 생산 설비들이 드론 공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가동 중단 및 불가항력을 선언한 이후 글로벌 공급의 약 30%에 해당하는 물량이 차질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주요 생산 설비들의 정기보수가 큰 규모로 3분기와 4분기에 예정돼 있다"며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공급 부족으로 한국산 물량에 대한 수요와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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