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분양] 서울 공공물량 715가구 출격…전국 4928가구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10.30 17:48  수정 2026.10.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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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공급

인천 계양신도시선 1110가구 청약

서울 주택 전경 ⓒ뉴시스

11월 첫째 주 서울 강동구에서 공공물량 단지가 715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또 인천에서는 계양신도시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가 청약을 진행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4928가구(오피스텔·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715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해당 물량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구조다.


이 외에 인천 계양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4BL’(1110가구),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3·4BL’(695가구) 등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3일 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AC3, AC4블록에 짓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84~93㎡, AC3블록 8개 동 614가구와 AC4블록 8개 동 496가구를 합쳐 총 1110가구의 아파트와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다. 신개념 선형공원인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다.


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공급하는 ‘고덕강일3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49~59㎡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사전청약 당첨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715가구가 본청약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한강 수변생태공원과 미사한강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강빛초·중학교가 있다.


11월 1주 단지별 분양 일정. ⓒ리얼투데이

견본주택 개관은 2곳에서 예정됐으며, 당첨자 발표는 10곳, 정당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6일 계룡건설은 경기 시흥시 거모동 일원(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 84㎡, 총 3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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