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993억원으로 14.2% 늘어
계열사 손익 개선에 영업이익 증가
마포 효성 본사 전경 ⓒ효성
효성이 올해 3분기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넘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효성은 30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93억원, 영업이익 17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43.8%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24.3% 감소했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 등 주요 지분법 적용 계열사의 손익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이들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늘면서 효성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효성티앤에스 등 연결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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