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씨엘, 테디 품으로 갈까…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 논의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10.29 11:01  수정 2026.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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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인 기획사 베리체리 설립 후 홀로서기 이어오다 새 둥지 물색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CL)이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9일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씨엘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시절 투애니원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던 주역 테디와의 재회가 이뤄지는 셈이다.


투애니원 씨엘 ⓒ베리체리

2009년 투애니원의 리더로 데뷔한 씨엘은 2019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 뒤 1인 기획사 베리체리를 설립했다.


더블랙레이블은 테디가 2016년 설립한 레이블이다. 현재 빅뱅 태양을 비롯해 블랙핑크 로제, 전소미, 그룹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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