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혼인신고 마쳤다…20대 비연예인 아내 내년 출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10.28 09:17  수정 2026.10.28 09:1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현재 결혼식은 고려하지 않아"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아내는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을 앞뒀다.


승리ⓒ뉴시스

앞서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임신 중으로 두 사람이 출산 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승리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승리는 2006년 8월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승리 측은 "당시 소주병을 집어 든 건 사실이나 이를 휘두르거나 상대방을 가격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