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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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 이 가운데 약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소각하고,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SK하이닉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자사주 취득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별개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해당 물량은 오는 11월 5일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분기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취득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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