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 ‘암살자(들)’ 지원사격…김병한 미술감독과 GV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10.27 16:33  수정 2026.10.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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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CGV 왕십리서 ‘두 번 보.까!’ GV 개최

박시영 디자이너가 영화 ‘암살자(들)’ 지원사격에 나선다.


박시영 디자이너는 오는 11월 5일 CGV 왕십리 5관에서 열리는 ‘암살자(들)’의 ‘두 번 보.까!’ GV에 참석한다. 작품의 김병한 미술감독과 함께 영화 속 미감과 제작 과정을 짚어볼 예정이다. 모더레이터는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맡는다.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디자이너는 영화 포스터와 타이틀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작품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이번 GV에서는 자신의 시각적 관점을 바탕으로 ‘암살자(들)’의 장면과 미술을 살펴본다.


ⓒ하이브미디어코프

김병한 미술감독은 ‘암살자(들)’이 배경으로 삼은 1970년대 공간을 구현한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두 사람은 영화 속 공간이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완성됐는지부터 인물의 서사를 뒷받침하는 미술적 장치와 시각적 디테일까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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