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UAE 발전소 전격 방문…귀국 직후 '이건희 6주기' 참배
최태원, 을지로 야장 식당서 임직원 회식…조회수 100만회 돌파
김동선, 한화M&S 2100억 지분 공개매수…'독자경영 체제' 가속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동선 한화M&S 사장. ⓒ데일리안 AI 이미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UAE 발전소 점검 후 귀국…'이건희 6주기' 참배
지난 21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회장이 공사 주요 구간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삼성물산 및 삼성E&A 경영진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등 미래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9개국 파견 임직원 730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함. 이어 출장을 마치고 23일 오전 귀국한 이 회장은 곧바로 경기 수원 선영으로 향해 오는 25일 별세 6주기를 맞는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묘소를 참배. 이 회장은 참배 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전영현 DS부문장, 노태문 DX부문장 등 현직 사장단 5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결속을 다졌으며, 오는 28일 추모 음악회를 열고 선대회장의 반도체 도전 정신과 미래 기술 육성 뜻을 기릴 예정.
#UAE 발전소 날아가 전력 챙기고 돌아와 선영 참배한 JY
최태원 SK 회장, 을지로 야장에서 임직원과 회식…'소통 행보' 화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의 바베큐 전문점인 '달맞이광장 바베큐'에서 직원들과 식사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의 이른바 '힙지로' 야외 바베큐 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소통 회식을 진행함. 카키색 셔츠와 패딩 조끼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참석한 최 회장은 맥주와 소주를 기울이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인근 제주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2차 회동까지 이어가. 해당 회식 모습이 담긴 SNS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며 큰 화제를 모음. 한편, 회식이 진행된 당일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전량 소각 계획을 당초 예정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조기 완료함.
#조회수 100만 뷰 힙지로 야장 2차까지 쏜 회장님
김동선 한화M&S 사장, 2100억 지분 매수…독자경영 체제 강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한화M&S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 공개매수 규모를 기존 1285억원에서 2096억원(2620만3000주)으로 확대함. 김 사장의 개인 자금 약 21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개매수에는 형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보유 지분 일부(총 1014만여주)를 청약하기로 결정. 매수가 완료되면 김 사장의 지분율은 5.81%에서 36.81%로 높아져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되며, 그룹 차원의 사업구조 개편 속에서 김 사장의 독자경영 행보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
#형제 지원 업고 2100억 사재 풀어 홀로서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