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컨디션 서포터즈'로 Z세대 술자리 공략

한보라 기자 (simplyh@dailian.co.kr)

입력 2026.10.23 10:56  수정 2026.10.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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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 가진 대학생 서포터즈 선발

대학교 축제 등 현장서 샘플링 활동 전개

HK이노엔의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Z세대 접점을 확대한다. ⓒHK이노엔

HK이노엔의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Z세대 접점을 확대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전날 경기도 성남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Z세대 대표 크루로 꼽히는 컨디션 C.R.E.W 2기의 멤버로는 국내외 국적을 가진 총 50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올해 상반기 동안 활동한 컨디션 C.R.E.W 1기는 약 300개 행사에서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면서 대학생 3만8000여명을 만났다. 이들이 제작한 600개 숏폼 컨텐츠는 총 조회수 289만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컨디션 C.R.E.W 2기도 내년 3월까지 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해 Z세대 술자리 문화 속 컨디션을 알릴 방침이다. 대학 축제, MT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샘플링 활동도 전개한다. HK이노엔은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컨디션 팝업부스의 마케팅 지원금도 대폭 확대했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담당자는 “컨디션 C.R.E.W 2기도 또래 대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합류한 만큼 컨디션과 K-술자리 문화로 전세계 Z세대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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