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전환우선주 발행
교보증권은 22일 운영자금 등 총 3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두 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보증권
교보증권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교보증권은 22일 운영자금 등 총 3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두 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선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해선 주당 2만6454원에 신주 756만291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트리니케이에스제일차㈜(340만2132주), 필릭스케이알씨제삼차㈜(189만73주) 등으로 적시됐다.
나머지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같은 가격에 신주 378만145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필릭스케이알씨제이차㈜(189만73주), 한국투자증권(66만1천525주) 등이다.
이번 증자는 상환 가능 시점이 다른 두 종류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행되는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고, 전량 보호예수 1년이 설정됐다.
교보증권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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