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자사주 40만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방식 다양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10.22 19:11  수정 2026.10.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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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

2029년 PBR 0.8배 달성 목표

현대차증권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자사주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취득 예정 금액은 27억4000만원이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개선 계획이 포함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했다.


현대차증권의 PBR은 0.29배다. 이에 2027년 0.4~0.6배, 2028~2029년 0.6~0.8배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0%다. ROE는 2027년 8%, 2028~2029년 10%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현대차증권은 올해부터 총주주환원율(TPR)을 45% 이상으로 높이고,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수단을 다양화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년 주주환원분에 대한 자사주 매입은 내년 1분기 안에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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