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비 127%↑…메출 1조821억원
자체 사업 공정 본격화·원가율 개선 효과
IPARK현대산업개발 CI.ⓒ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7.1% 증가한 1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분기 기준 영업이익 1600억원을 넘은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21억원으로 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112억원으로 179.2% 늘었다.
회사 측은 호실적 배경으로 자체사업의 공정 본격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등을 꼽았다.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됐으며,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원가율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이 착공했으며,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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