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대 하락세
美증시 3대지수 일제 올라
스페이스X 호실적 영향
코스피가 1.14% 내린 5670.11에 개장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22일 약보합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코스피지수 전 거래일 대비 49.28포인트(0.86%) 내린 5686.3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5.55포인트(1.14%) 하락한 5670.11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162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5억원, 2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0.67%)·SK하이닉스(-1.24%)·LG에너지솔루션(-3.77%)·삼성바이오로직스(-1.41%)·현대차(-1.78%)·KB금융(-0.50%) 등은 내리고 있고, 삼성전자우(0.35%)·SK스퀘어(0.39%)·삼성전기(3.34%)·삼성생명(0.20%)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78포인트(1.11%) 내린 783.9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0.37%) 하락한 789.84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179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28억원, 47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알테오젠(-3.44%)·에코프로(-3.95%)·에코프로비엠(-6.99%)·주성엔지니어링(-3.66%)·HLB(-2.13%)·이오테크닉스(-1.05%)·리노공업(-0.74%)·원익IPS(-2.53%) 등은 내리고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0.94%)·심텍(2.30%) 등은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는 스페이스X,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호실적에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 호조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며 상승 마감했다"며 "다우(+0.69%), S&P500(+0.58%), 나스닥(+1.05%)이 동반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스피 야간선물(-0.6%)이 하락한 가운데 금일 국내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2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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