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 니로·벤 스틸러 ‘미트 페어런츠’, 16년 만에 돌아온다…아리아나 그란데 합류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10.22 10:02  수정 2026.10.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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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개봉

아리아나 그란데가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해 로버트 드 니로, 벤 스틸러와 호흡을 맞춘다.


‘미트 페어런츠 4’는 똑똑하고 능력 있는 예비 며느리 올리비아(아리아나 그란데 분)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예비 시아버지 그렉(벤 스틸러 분)의 첫 만남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장인과 사위의 갈등을 중심으로 했던 전작에서 한발 더 나아가 3대에 걸친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 로버트 드 니로가 포커 가문의 수장 잭 번즈로, 벤 스틸러가 그의 사위 그렉으로 돌아온다.


'미트 페어런츠4' 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아리아나 그란데는 그렉의 아들과 교제 중인 올리비아를 연기한다. 올리비아는 전직 FBI 인질 협상 전문가로, 자신의 능력으로 잭의 마음을 얻지만 아들을 과보호하는 그렉의 견제를 받게 된다. 과거 잭의 시험을 받으며 포커 가문에 들어왔던 그렉이 이번에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검증하는 위치에 서면서 관계가 뒤바뀐다.


연출은 전편의 각본에 참여했던 존 햄버그가 맡았다. ‘미트 페어런츠 4’는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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