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범키 등 출격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이 강원 레드 프라이즈(RED FRYS)와 손잡고 군인, 경찰관 등에게 공연을 선보인다.
저스피스재단은 24일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리는 강원 레드 프라이즈 2026 페스티벌에 군인과 경찰 3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저스피스재단
저스피스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부, 경찰청 등을 통해 강원도 지역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복무 중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저스피스재단은, 군인과 경찰공무원, 해양경찰 등 총 300명에게 공연 티켓을 지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초청은 저스피스재단의 주요 공익사업인 '영웅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저스피스재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마음 건강 및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스피스재단은 2025년부터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오고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회복과 응원의 기회를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등으로 확대했다.
강원 레드 프라이즈 2026은 10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다이나믹 듀오, 범키, 브라운티거, 마이노스&허클베리피를 비롯해 한해, 슬리피, 치타, 퍼핏보이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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