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외인·기관 순매수
코스닥도 2%대↑ …800선 회복 눈앞
21일 오전 9시4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44포인트(3.72%) 오른 5759.18을 나타내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에 힘입어 57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3% 넘게 상승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44포인트(3.72%) 오른 5759.1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60포인트(2.05%) 상승한 5666.34로 출발했다.
장중 5630.14까지 밀렸으나 상승폭을 확대하며 5765.42까지 올랐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40억원, 4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82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SK하이닉스(7.52%), SK스퀘어(6.75%), 삼성전자(5.79%), 삼성전자우(5.79%), 삼성전기(3.29%), 삼성생명(2.74%), 삼성바이오로직스(1.73%), KB금융(0.1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72%), 현대차(-0.65%)는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2% 넘게 상승하며 8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40포인트(2.23%) 오른 799.37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3포인트(1.46%) 상승한 793.40으로 출발했다.
장중 792.59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803.68까지 오르며 8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77억원, 4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1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4.98%), 주성엔지니어링(3.23%), 에코프로비엠(3.04%), 이오테크닉스(2.97%), 삼천당제약(1.95%), 원익IPS(1.84%), 리노공업(1.48%), 에코프로(1.20%), HLB(0.1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67%)는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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